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나 들어왔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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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 [leejosephcs] 쪽지 캡슐

1999-02-03 ㅣ No.2723

찬미 예수님

 

여러분 안녕!.....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군요.

 

인터넷 처음이고 이번 계기로 나의 신앙생활이 한 단계 올라갔으면.....

 

하여튼 잘부탁해요.   

 

나이 많다고 구박은 말아줘요....

 

아 안 ....너....ㅇ

 

예수님  다음에 또..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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