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처음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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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규 [revolu77] 쪽지 캡슐

1999-02-03 ㅣ No.2733

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 저는 개포동 본당에서 새남성가대를 하고 있는 고원규 사무엘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있네요... 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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