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이풀잎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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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2-08-06 ㅣ No.4056

당신을 정녕 포기하고 싶습니다.

이제 됬습니까?.

 

’ 마더 데레사 ’의 거룩한 이름을 그렇게

욕되게 하지 마세요!

 

From 신용호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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