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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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의]묻고 답하기 게시판 답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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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236.156.*]

2006-11-05 ㅣ No.4584

가톨릭 굿뉴스 사이트 담당자님께 건의드립니다.

묻고 답하기(상담) 게시판은 비실명으로 글을 쓸 수 있어서 답변을 달아주시는 분 중 어느 분이 신자이신지, 어느 분이 봉사자이신지, 어느 분이 신부님이신 잘 모르겠습니다.

때론 가톨릭 교리와 동떨어진 답변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타종교인인 듯 보입니다.

 

건의를 드립니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봉사자나 신부님을 위촉하셔서 그 분들이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고

그 분들의 답변은 코멘트(댓글)이 아닌  reply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분들 외에 다른 분들은 reply를 제한하고 코멘트(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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