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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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rizar88]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03

요즘 힘든일이 많은데 잠시나마 좀더 생각해볼수 있는 영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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