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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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dudgml7904]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51

꼭!  보고 싶어요...
매번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엔 함께 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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