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절망을 뚫을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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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준 [sangcrim] 쪽지 캡슐

2012-10-20 ㅣ No.1815

지금에 처한 나의 처지와 흡사하다고나 할까?
거듭되어지는 불운, 그러나 새롭게 떠오르는 삶의 대한 욕구.
내 삶과 영화를 겹쳐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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