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절망을 뚫을 돌파구는?

스크랩 인쇄

최석준 [sangcrim] 쪽지 캡슐

2012-10-20 ㅣ No.1815

지금에 처한 나의 처지와 흡사하다고나 할까?
거듭되어지는 불운, 그러나 새롭게 떠오르는 삶의 대한 욕구.
내 삶과 영화를 겹쳐 보고자 합니다.

11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