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도서)내 친구 호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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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1962] 쪽지 캡슐

2014-07-30 ㅣ No.23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일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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