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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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례받으신지 얼마안되는 엄마와.. 10년 넘게 냉담한 제가.. 하느님께 조금이라도 더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9/20일 토요일 3시 공연... 9/21일 일요일 3시 공연... 9/27일 토요일 3시 공연... 위 세 개 중 어느것이나 괜찮습니다... 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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