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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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홍 [hgamja12] 쪽지 캡슐

2015-05-29 ㅣ No.30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에게도 기회가 온다면~

    한 여인의 삶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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