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다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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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클라우디아 [clau] 쪽지 캡슐

1998-10-29 ㅣ No.1157

암호를 잊어버려 다시가입 했습니다.
실수를 통해 하나 더 알수 있었습니다.
다행이예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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