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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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두 [pamin] 쪽지 캡슐

1998-11-22 ㅣ No.1492

처음으로 가톨릭 양업시스템에 접속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반갑고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재미있는 통신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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