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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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병 길 [yjohn] 쪽지 캡슐

1998-12-16 ㅣ No.1839

여러번 ID로 가입하다 겨우 한글이름으로 가입하게 되어서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의 ID는 solnam입니다. 자주 애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시고 추억있는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Christmast and Greeting

 

From Martino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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