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뻬르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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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권 [persona] 쪽지 캡슐

1998-12-21 ㅣ No.1890

안녕하세요? 빼르쏘나입니다.

빼르소나의 뜻이 뭔지 아십니까?

알아서 새겨 들으십시오

뭐! 궁금 하시면 저에게 멜을 보내세요

그러면 상세한 설명과 함께

따끈한 이야기 또한 나누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만은 참여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가족이 된 것이 저로써는

 굉장히 기쁘군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빠이 그만 쎄리겠습니다.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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