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스크랩 인쇄

김성 [eric7800] 쪽지 캡슐

1998-12-22 ㅣ No.1895

안녕 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4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