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응암본당의 희망.. 임학수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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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수 [Emarx] 쪽지 캡슐

1999-01-05 ㅣ No.2085

안녕하세요.. 응암본당 임학수 입니다.. 하늘마음을 보고 찾아 와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평생 찾아볼수있는 이메일 주소가 필요했는데.. 잘됐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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