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즈음의 성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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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mj1234] 쪽지 캡슐

2005-08-30 ㅣ No.2416

예전엔 성당 신부하면 숭고하고 뭔가 평범한 사람들하고 달리 보이고 신성시 느꼈었는데..

요즈음 신부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져있다

 

신부라는 사람이 거짓과 거짓과 거짓으로 주민을 우롱하고

돈만 밝히는데 ..우리 비신자들 눈에 어찌 보이겠는지?

 

요즘 태릉성당의 작태를 보라 ...

그 신부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보고도 바른소리 한번 못지르는 신자들을 보라

참으로 불쌍하고 불쌍타 ...

하느님도 그리 생각하고 계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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