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3가지 거짓말 태릉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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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 [wolfduk] 쪽지 캡슐

2007-10-17 ㅣ No.4475

1. 납골당 안한다고 노원구청에 공문보내고 장사하기.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우)139-243/ 서울 노원구 공릉3동 389-8/ 전화(02-971-8340)/ 전송(02-971-8503)
 
주임신부 : 유 토마스 데 아퀴나스  사목회장: 이승국  사무장: 박승희
 
문서번호  서천공제03-09
시행일자  2003. 6. 10
공개여부(공개)
 
수신  노원구청장
참조  건축과 김대중
 
제목  진정민원접수에 따른 민원해소방안 제출에 대한 회신
 
1. 우리구 발전과 구내 모든 행정.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시는 구청에 감사 드립니다.
2. 건축580550-2627(2003. 06. 05)의 진정민원접수에 따른 민원해소방안 제출 통보에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음 ◇
가. 성당 신축 공사장의 방음벽 미설치로 인한 기계작업 소음과 대형차량 운행으로 인한 
     소음.분진 피해 및 공사 진동으로 인한 균열 등 재산상의 피해 시정 요구
         ≪답변≫ 시공사에 동 민원을 통보하고 조치하도록 할 것입니다.
        나. 준공 후 비영리 목적일지라도 장례식장 및 납골당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건축주의 서면답변
             요구.
         ≪답변≫ 건축허가 도면에 장례식장 및 납골당 설치운영 없으며, 우리 성당에서는 
                       건축허가도면에 의하여 건축할 것입니다.   끝.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주임신부  (직인)
 
2. 해명서에 전임된신분님 이름 도용하기(진짜 이기재전구청장이 참석을 했는지도 이제는 의문이지만요)
3) 2005년 2월에 구청장과 7지구장(당시 안경렬 몬시뇰)등 관계자들이 만나 다목적실을 
   활용하는 방안
     -> 2002년 3월 등촌3동 주임신부님으로 전임/전임신부님이 다시 오셨다고 하시던지요.
      안경렬몬시뇰신부님은 전임되었는데 ㅊ마서을 했다고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3. 태릉성당에는 승용차로 납골함 안치만 한다고 하는데 왜 영구차와 대형버스가 와서 대기를 하죠.
    법원 계류중인데도 장사를 하고 납골함 안치를 한것도 있다고 하는 소문이 왜 돌죠.
    님들의 주장대로 라면 장례식장 안되고 염도 안한다 했는데 왜 대형버스에 영구차가 성당을 오죠.
     태릉성당은 버스나 영구차는 안온다고 신도님이 말씀을 하신걸로 아는데요. 장례식장을 떠나
    장례미사도 안한다고 하신거 같은데요.장례미사 앞뒤에 버스가 들어오고 나가는데 시체를 안치하고
    장례미사를 봅니까 하니 태릉성당은 장례식을 할수 없다고 말씀 하신님 이있는데요.증명을 해야하남요.
    10월16일 오전에 공릉동 성당앞서 사진 촬영을 일부 주민이 하여 학납투위 카페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성당에 온게 아니지요.
 
위와 같이 거짓말만 계속 하는데 누가 **ㅈ교를 믿고 가만이 있을까요.
진정 공릉동 주민이 님비니 집단이기주의로 괜히 반대및 계란만 던진다고 탓할수 있나요.
태릉성당내 납골당이 진정 공공시설인가요 천주교 신도만을 위한 공공시설및 공익시설은 님들도 잘 알겠지만요.
신도만을 위한 납골당이고 일반인및 주민은 납골함을 안치 할수 없다고 한걸로 아는데요.진정일까요.
진정 공릉동 주민을 위한 납골당 설치및 지역납골당 해소 방안으로 납골당 공사를 하나요.
지금도 **ㅈ교는 어떻게 하면 거짓으로라도 납골당에 납골함을 안치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니 진정 공릉동 주민이 문제인가요.거짓말만 하는 **ㅈ교가 문제인가요.
진정 **ㅈ교는 대화를 할생각이 전혀 없었지요. 일반시민들이 앞으로 **ㅈ교를 어찌 생각을 하든 상관이 없고
오로지 국가 대세인데 공릉동 주민 수준 낮은 주민들 좀 우롱한다고 무슨 상관이 있어 하며 법과 언론에는
공사 중단하고 법의 결정에 따른다고 하고 지금도 납골함을 안치를 하는지 누가 압니까.
10월 주민 일부가 들어 갔을때도 일부는 열지 못하게 단단히 조여 놓았다고 하던데요.
나의 추즉으로만 남게 해 주십시요. 지금은 장사를 안하고 있는거지요.
 
천주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더이상 하늘을 손으로 가리지를 마시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더이상 공릉동 주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주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더이상 죄를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주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게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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