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무신론자 확대치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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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숙 [cando99] 쪽지 캡슐

2008-02-02 ㅣ No.4728

무신론자 확대  지친삶  억울합니다
감당 좌절 두려움 
희망을 도와주세요
확대   부덕적   인격 모독 
견딜수가없습니다
치친삶  
참는것도 한계가있나이다
삶을   다   죽이려고 합니다
악령 악습  마음 사악한  마음들
 
도저히 감당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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