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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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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hellen9]
2001-06-23 ㅣ No.3887
눈물을 흘렸습다
너무나 고마워서요
아내가 무럽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남펀에게 미움과 멸시를
받고 있답니다
나도 여자로서 남편의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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