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뮤지컬) 푸르른 바다를 쳐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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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gimpact] 쪽지 캡슐

2014-09-07 ㅣ No.25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젖먹이 아이를 떠나보내는 그 마음..

그래도 주님께서 잘 돌봐주시리라는 그 믿음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 마음 따라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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