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뮤지컬} 우리들의 신앙을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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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june2550] 쪽지 캡슐

2014-09-12 ㅣ No.259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1일 3시 뮤지컬 보고 싶습니다.
어린 자식 떼어놓고 노비로 살아야하는 가혹한
현실을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인 그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순교자 성월에 신앙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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