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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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웅 [kr4678] 쪽지 캡슐

2004-11-24 ㅣ No.16420

안녕 하세요? 5구역장 김 희웅 (루가)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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