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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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진 [hoonjin] 쪽지 캡슐

2004-11-26 ㅣ No.16427

이런 좋은 사이트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출퇴근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나, 성가를 들을 때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성가를 접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이곳에 들렀고 회원 가입을 하였는데

집에서도 가족 모두가 자주 방문하게 할려구요^^

 

오늘 겨울비기 오네요.. 눈으로 바뀔지 모른다는데,

우리는 귀찮을지 모르지만 이 비나 눈으로 혜택보는이나 자연도 분명히 있겠죠?

이것이 하느님의 배려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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