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절두산 성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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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라 [mina1120] 쪽지 캡슐

2004-11-26 ㅣ No.16428

절두산 성지에서 10시미사를 하고 집에와 한 자매님과 통화를 한 후 굳 뉴스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네요.

가입하신 모든 분들이 남인것 같지않고 얼굴은 모르지만 왠지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소식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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