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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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수 [rngkfkrntpwn] 쪽지 캡슐

2004-11-27 ㅣ No.1643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당신도 나도 무척 사랑하신답니다.

비기올때도 눈이올때도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사랑 많이 바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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