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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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gemmanul] 쪽지 캡슐

2004-11-30 ㅣ No.16449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했어요.

공개적인 인사는 첨이라서요 쑥쓰럽네요.

우리의 예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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