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로 가입한 교포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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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렬 [johnlee0412] 쪽지 캡슐

2004-12-01 ㅣ No.16455

얼덜결에 들어와서, 얼덜결에 소감을 쓰게됩니다

 

얼덜결이란 말, 다른 의미로는 주님의 인도 하심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교포로서 , 나름대로 신앙 생활은 하고 있으나, 무언가 부족하고, 무엇가 빠진 생활

아마도 영어를 알아듣지 못해서 인지,

 

 

이사이트를 통해 그동안 못배운것, 열심히 채워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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