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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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bjm1225] 쪽지 캡슐

2004-12-01 ㅣ No.16457

찬미예수님 !!

늦었지만,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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