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전형숙 [wjsekfldk] 쪽지 캡슐

2004-12-02 ㅣ No.16458

주님의 이끄심이라 여겨집니다.

갑자기 생각나 가입한것은.........

저를 여기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