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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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gold0412] 쪽지 캡슐

2004-12-02 ㅣ No.16460

 안녕하세요?

 요즈음 혼자서 교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 하건만 행동은 따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실이 있어 문을 두드립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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