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도하는마음행복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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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styeyong] 쪽지 캡슐

2004-12-03 ㅣ No.16466

너무 힘 들때 성당을 찾습니다 믿는 마음으로 35 년 이 되었지만 이제야 기도를 조금 할 줄 압니다

조금 전에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신자로써 책임도 느낍니다

주님 앞에 묵상을 하고 기도하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좀더 주님에 집을 가꾸어야 하는 책임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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