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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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나의 혼인잔치에 대한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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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주 [bobos] 쪽지 캡슐

2014-02-17 ㅣ No.76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한복음 2장 카나의 혼인잔치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손님의 자격으로 참석하시어

 포도주로 표징을 일으키실때 예수님은 왜 본인의 어머니를  "어머니"가 아닌

 "여인이시여"라고 부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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