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7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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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친구 빛나야 !
생일 축하한다.
우리 집에도 아홉살 난 네 또래의 친구가 있단다.
그 친구도 며칠 전 생일을 맞았었지,
빛나는 마음이 참 넓은가 보구나 !
엄마 속 상할까바 아픈것도 참는.......
내년에 첫영성체 받으면 그땐 빛나가 글을 올려보지 않을래 ?
그땐 아줌마가 더 많이 축하해 줄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
추운데 감기 조심 해라
- 안 녕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막달라마리아 자매님께도
늦었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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