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뮤지컬 넌센스2......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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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85

수녀님들과 실컷 웃고 싶습니다.
새해는 웃는 일들만 많이 있기를 바라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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