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라는 말을 1번으로 알고 살아가는데요..

스크랩 인쇄

선영숙 [sysagnes]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94

무료 관람 한만큼 다른곳에서 소임을 다하면 공짜가 아니겠지요~~~



11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