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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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찬 [josephshin] 쪽지 캡슐

2012-01-08 ㅣ No.1205

볼수 있다는 것과 본다는 것은 정말 차이가 많은 것 같아요.  보고 싶습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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