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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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mom-zzang] 쪽지 캡슐

2012-01-08 ㅣ No.1211

힘들어 하는 언니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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