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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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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숙 [yssuk1]
2012-01-08 ㅣ No.1214
주보등에 소개된 것을 보고 매우 보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또 많이 흘러갔네요.. 지금 상황이 조금 우울합니다. 수녀님들의 코믹을 보고 희망을 찾고 싶어요.. 하느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시리라 믿어요.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음성이 귓가에 메아리 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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