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성모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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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희 [starry] 쪽지 캡슐

2011-01-27 ㅣ No.564

 

 

당신 생각에는 걸을 수있는 사람이 더 행복할 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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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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