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대모님과 같이 가고파요

스크랩 인쇄

이명희 [leemh2941]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68

늘 옆에서 지켜 주시는 대모님과 같이 은총을 받으며 보고 싶어요


7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