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함께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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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acqua]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76

휠체어에 갇혀사는 그녀이야기는 어쩜 우리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어요.
영원의 자유로움을 찾아, 그녀와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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