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루르드'감상평

스크랩 인쇄

박정호 [oh799]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80

짧은 예고편으로 감상평을 남기기엔 어렵습니다.

이시대에 이런 영화를 보게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가톨릭 신자뿐아니라 다른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께도 바르게 인식되고, 성령의 배필이신 어머니의 사랑이 깊이 간직되며 우리와 모두에게 가득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회개와 복음화의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9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