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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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범 [bear39] 쪽지 캡슐

1998-09-17 ㅣ No.148

우선 여기에 제가 함께 하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내신 하느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 천주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 찾으면 찾게 될 것이다. ....." 란 주님의 말씀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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