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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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란 [heerank] 쪽지 캡슐

1999-02-04 ㅣ No.2758

저는 평화신문을 보다가 이 곳을 알게되었어요. 영세받은 지 15년이 되가지만 신앙심이 부족해요. 여기서 많은 것을 얻기 바랍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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