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초등학교 친구 김남실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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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kjsanna] 쪽지 캡슐

2007-02-26 ㅣ No.339

친구야 보고싶다.

 

벌써 40여년이 지난 어렷을 적 친구 김남실이를 찾습니다.

 

서울  금호동에서 금호초등학교 다니면서 함께 지냈었는데 졸업하고 난 후

 

친구는 국악예술중학교로 입학하고 이사를 가고

 

전 다른 학교로 다니게 되어 소식이 끊겼답니다.

 

언니들 성함은 청실 언니, 홍실 언니

그리고 남동생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소식을 아시는 분은 꼭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실아 무척이나 보고싶구나....

 

꼭 만났으면 정말 좋겠는데.....

 

(연락처 : 010-9825-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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