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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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마음으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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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ㅣ No.1567

그 학사님 아니...부제님 참 행복한 분이네요.

아마도 님께서 언제나 늘 부제...사제의 길에 기도로 함께 하실 수호천사시잖아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님의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으로 응답해 주세요. 파이팅!!

님의 마음에 자리한 아름다운 마음이 기도와 함께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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