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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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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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ㅣ No.1568

님 글 읽으니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잊혀지지 않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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