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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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숙 [ohmesuk44] 쪽지 캡슐

2011-11-18 ㅣ No.19657

친구가 이곳에서 성서를 열심히 쓰고 있다는 말에 저도 가입하여 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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